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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텔라루멘이란?
스텔라루멘은 리플에서 분리된 국제 송금용 암화화폐이다. 간략히 스텔라(Stellar)라고 한다. 스텔라루멘의 화폐 단위는 XLM이다. 2014년 제드 맥케일럽이 기존 리플에서 하드포크하여 개발하였다. 채굴이 없이 스텔라 합이 프로토콜을 따라 신규 코인이 발행한다. 리플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스텔라루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볼록체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텔라루멘은 기본의 암호화폐로는 레포코인과 한국의 보스코인 트리고 등등 있다.
2.리플과 동일한 기술력인 코인 왜 또 만들었지?
리플을 만든 사람은 '제드 맥케일럽' 제드가 갈려고 하는 방향과 마케팅으로 유명한 리플 측 라슨과의 방향성은 둘다 엇갈렸다. 제드의 역할은 코인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고 라슨은 대중들과 함께 하는 마케팅을 하기에, 둘중에 라슨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그 이후 제드는 리플을 떠나고 추가로 만든 코인은 지금의 스텔라루멘이라고 보면 된다.
3. 스텔라루멘과 리플의 차이점
과거의 스텔라루멘 코인을 50% 소각을 하였다고 한다. 그말은 유저가 들고 있는 게 아닌 본인이 들고 있는 회사 물량을 소각했다는 말이다. 사실상 시장가격과는 의미없지만 소각을 한 의미를 전한다면, 리플즉은 리플을 팔아서 수익구조로 병행했다면 스텔라측은 같은 코인인대 불구 하고 회사이익을 떠나 대중들에게 주목과 관심을 받기 위한 방법이지 않을까? 그렇기에 스텔라루멘을 소각했다고 보면 된다.
4.스텔라루멘의 전망?
2019년 차트부터 지금까지 확인해본다면, 가격방어가 안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속적인 수혜를 통해서 상승이 쭉이어지는 지에 대해 말을 하자면 우리는 그렇게 안보고 있다. 갑작스러운 상승은 추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수 있는 확률도 높다고 생각하기에, 장투용 보단 단타용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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