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코인 백서 및 분배물량 분석입니다.
이번에도 분배물량 이상하게 흘러간 코인찾아왔습니다.
코인회사측에서는 내용을 보시고 분배물량에 대해서 해명부탁드리고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백서분석
버디백에서 언급한 토큰의 필요성입니다.
1. 시스템 참여자의 투명성과 보안 유지
- 블록체인 기술 사용
2. 완벽하고 강력한 유틸리티의 제공
- 블록체인 기술 필요X
3. 효과적인 경제적 인센티브 개발
- 블록체인 기술 필요X
4. 네트워크 소유 효과를 통해 플랫폼 강화
- 블록체인 기술 필요X
5. 거버넌스의 공급원 역할 수행
- 블록체인 기술 필요X
이렇기 때문에 버디측에서 만든코인도 시스템 참여자의 투명성과 보안 유지를 위해서 전송외에 별로 특별한 기능을 담고있지않습니다.
코인 코드분석은 아래쪽에있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기술입니다.
굳이 메리트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DevOps는 2015년 부터 활발히 사람들이 개발했던 내용입니다.
이미 전부 개발된 기술이라서 백서 자체에는 메리트가 안느껴집니다.(3월 27일 오후 10시 30분 수정)
백서에 대해서는 이 이상 그렇게 다룰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런이런 내용을 하겠다이지 실질적으로 보여준게 없기때문입니다.
지금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볼수있는건 지갑과 분배내용 차트 그리고 가격 입니다.
이번 분석은 위에 내용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버디 토큰만든 코드입니다. 모든내용 확인해보니 솔리디티에서 붙여넣었는 내용입니다.
즉 500원(이더리움가스비)이면 만들어내는 코인입니다.
상용화 가능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버디의 목적인데 코인은 그저 전송만 가능하며,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정도의 개발자가 있는데 코인개발은 이렇게 대충한것을 보면 인력이 제대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액면분할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액면분할 100배 하여서 가격을 0.XX가격으로 만들어서 투자자들에게 가격을 쉽게 올릴수있는 모습으로 보이게하고 떨어져도 어짜피 0.XX원이기때문에 그런부분에 대하여 숨기기 위해서 액면분할 하였지 않았나는 생각이 듭니다.
버디 지갑
엔젤+ICO물량 60%, 팀 물량 20%, Reserve 물량 15%, 어드바이버 등 4%, 커뮤니티 1% 입니다.
락은 3개월 1년 1년 1년입니다.
제대로된 코인 회사측이라면 이 물량에 대해서 정확히 분배하고 관리해야합니다.
그런데 버디는 이 물량에 대해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백서분석] - 클라우드브릭 백서분석3 (여러분이 아는 락에 대한 진실 그리고 답변)
이글을 보시면 설명되어있지만 락기능은 코인 제작 솔리디티코드에 존재하지않으며 양심상 하는건데 여기는 뭐 그런 기초도 안되있습니다.
이렇게 물량에 대해서 무관심한 코인회사는 처음봅니다.
https://etherscan.io/token/0x57652fc91f522f9eff0b38cdf1d51f5fb5764215
락이 존재하는데 이렇게 물량관리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팀 물량 20%, Reserve 물량 15%, 어드바이버 등 4% 최소 이정도는 지갑에서 홀더로 잡혀있어야하는데 단 1개도 그런 지갑에 대해서 보이지않습니다.
코인회사에서 코인개발도 대충해 지갑관리도 대충해... 이게 과연 상용화가 될지 의심부터 듭니다.
이런 디테일 부분에서 거의 0점 으로 보입니다.
버디 최초 물량을 기점으로 어떻게 분배되는지 분석하였습니다.
https://etherscan.io/token/0x57652fc91f522f9eff0b38cdf1d51f5fb5764215?a=0xc1664b21e1d2627c04ca7fb7c5a42d2b637391ec
처음부터 500억(74.6%)개 170억(25.3%)개 2개로 분배합니다.
백서에 작성된 60% 20% 15% 이딴거 없습니다.
처음부터 물량 관리를 할 생각도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170억(25.3%)개 지갑내용입니다.
물량을 받고 몇시간뒤에 사람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지갑을 1X마일 등 ICO 팔이들이 사람들 꼬셔서 모금한돈 분배한 ICO지갑이라고 생각됩니다.
500억(74.6%)개 지갑은 5시간만에 300억개를 이동시킵니다.
*금일 기준 이 지갑이 2위입니다.
300억개는 바로 아까 사람들에게 분배하였던 ICO지갑으로 자금이 들어갑니다.
*금일 기준 이 지갑이 홀더랭킹 1위지갑 입니다.
그러면 지금대비 23일전 전체물량 670억개 중 470억개(70%)가 한 지갑안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배포되는것입니다.
백서상 엔젤+ICO물량이 60%이 최대 지갑크기여야하는데 10%가 한지갑으로 더 들어간것입니다.
저 10%가 무슨물량인지 여러분은 가늠이되시나요??
처음부터 물량관리따위없이 그냥 찍어내서 분배시키는데 백서에 물량 적는거는 보여주기식으로 생각됩니다.
300억개 배포이후 9억개가 다른지갑으로 들어간것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9억개가 들어간지갑은 처음에 8427만개가 입금된 내역을 보실수있는데 출처는 ICO지갑입니다.
이때 배포된 물량이 무슨 물량인지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9억개 들어오기 전 물량 분석입니다.
다른지갑들은 지금까지 지갑에 들고있지만 2개의 지갑이 이렇게 주고받다가 마지막으로 핫빗 지갑으로 넘깁니다.
팔았단 이야기죠...
이후 8427만개 받고 6848만개를 배포한뒤에 물량이 부족한지 9억개를 받고 또 배포합니다.
이번에는 여러지갑이 핫빗이나 라토큰 거래소로 들어간게 확인이 되었는데 너무 많아서 1개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주소 타고타고 들어가면 결국 또 거래소 지갑으로 들어갑니다.
팩트는 이제 전부확인했습니다.
버디토큰 지갑에 대한 문제
0. 락을 걸고 처음부터 관리안한점
1. 백서에 적혀져있는 물량에 대해서 확인이 불가능한점
2. 분배된 지갑의 물량들이 결국엔 거래소로 들어간점
3. 개발자, 팀물량이 제대로 보관되어있는지 확인이 불가능한점
백서에 락이 있는데도 이렇게 물량이 관리되면 개발자 팀물량이 팔려도 알길이 없습니다.
버디에 투자하신분들은 이런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본인이 투자한 코인이 500원이면 복붙으로 만들수있는것이랑 물량관리가 되어있지않아 개발자 물량이 팔렸는지 안팔렸는지 모르는점
이런 현실에 대해서 여러분들 개인에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토큰 가격과 차트
금일 기준
(이더리움155,000원 버디 0.0000018ETH)
버디 개당 0.279원
라토큰지갑 19억 버디 (5억 6400만원), 핫빗지갑 12억 버디 (3억 3400만원)가 보유되어있습니다.
핫빗 하루거래량 1860만원, 라토큰 거래량 900만원 입니다.
사람들이 매매하기 위해서 거래소에 토큰을 입금 한것에 대비 거래량이 거의없습니다.
이런 상황은 팔려는 사람들이 거래소에 입금하고 팔기위해서 기다리고있지만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 거래가 안이루어지는 상황입니다.
따지고 보면 ICO대비 몇토막 나신분들이 손절하지않으시고 홀딩하시는것으로 해석해도 되구요.
제가 말한것이 뇌피셜이 아닌 이유는 차트를보면 알수있습니다.
ICO이후 물린 사람은 몇토막나서 팔기에 애매하기에 별로 던지지않아서 살려는 사람이 들어오면 장대양봉나오고 바로 떨어지고
팔려는 사람이 나오면 살려는 사람이 없으니 장대음봉나오고 다시 매매가없으니 횡보하고 무한반복입니다.
회사자체에서 가격적인 부분을 방어해주지않고 그냥 시장에 맡기니 나오는 현상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많은 다단계 코인들이 이와같은 현상을 대부분 격고있으며 버디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하락장이후 횡보장인 상황에서 거래하는 사람이 얼마없지만 팔려는 사람만 나오니 생기는 현상이라고 사료됩니다.
이렇게 버디코인에 대해서 분석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팩트를 보며 드는 생각은
"이미 시장에 있는 기술을 500원주고 만들수있는 코인으로 찍어내서 대충 물량풀고 가격방어 안해주는 전.형.적.인. ICO를 진행한 코인"
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물량을 개미가 들고있기에 가격적인 부분에서 펌핑될때마다 본전찾는다고 매도 들어올테니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단기적으로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몇달지나면 어찌될지 모르지만 제 백서분석 경험상 다단계ICO 그리고 여러 유튜버에게 홍보비를 주고 열심히 팔아넘긴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기도록하겠습니다.
다음코인 예고
https://etherscan.io/address/0x93ff1124912717670202f23bb5377b492ce305d7
비(염)두(통) 코인입니다.
위 링크는 버디와 같이 소스 복붙한 코인이라서 500원(이더리움가스비)주고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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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오후 10시 30분 업데이트
버디 텔레그램방에서 답변 받은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백서상 ERC-20기반 "임시" 토큰이라는 말은 언급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올린 내용에 대한 변명으로 들릴뿐입니다.
임시토큰을 분배하고 상장까지 시키신게 흠...
물량에 이렇게 답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조금 실망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는 꼬르자르기 식으로 보이기때문입니다.
백서 업데이트 후 물량관리가 들어가야지 물량이 마음대로 풀고 그 다음에 백서 업데이트라니 오직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무책임해보입니다.
제 표현이 500원인거지 솔직히 꽁짜입니다. 몇원들어가요 이더리움가스비 딱1번들어가요.
그리고 솔리디티로 많은 기능 추가할수있습니다.
위로 올라가셔서 이 내용에 제일 큰 글씨보이시나요?
토큰의 필요성입니다.
대화 내용처럼 토큰만으로 할수있는 일이 아닌것에 대해서도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면 굳이 이 토큰자체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여쭤보는것입니다.
"단지 말을 갖고서 오해를 사게끔 만드는 표현방식"이라고 언급해주셨는데 똑같이 버디 백서도 오해를 사게끔 적으셨다고 반박할수있는 내용입니다.
아직 개발중인 내용으로 확인하였고 오해를 살만한 내용 1줄 수정하였고 옆에 업데이트 내용도 올려드렸습니다.
제가 이런 물량 잘못쓰이고 백서적으로 메리트가 없는 코인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글을 올리고 물량에 대하여 팩트만으로 꼬집어주니 수정하고 업데이트 하는 모습!!!! 제가 원하는 모습입니다.
제대로된 백서 분석 및 물량조사는 개인이 하기 힘들기에 코인회사측에서는 위와같이 마음대로 하기 쉽상입니다.
그런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팩트를 말하는 사람이 점점더 많아지면 코인 생태계가 조금 더 좋아질것이라고 믿고 욕먹을 각오하고 틀린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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