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tn) 카카오코인 지금 사도 될까?

생방송 오후10시에 함께 하는 '코인탐정'

 

글로 보는 코탐팀의 수사가 시작됩니다.

 

1. 클레이튼 코인은 무엇인가?

클레이튼 코인은 그라운드X라고 하는 회사에서 만든 코인이다. 이 화사는 한국에서 네이버와 견주어도 이제는 뒤쳐지지 않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말은 즉 대기업 카카오가 옆에 자리 하고 있다는 말씀!

 

비트코인 백서가 나온지는 한 10년, 이더리움과 이오스(EOS) 등 지급, 결제를 넘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을 지향하는 많은 블록체인 플랫폼이 등장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엑스 (GroundX)의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Iaytn)은 탈중앙화를 다소 희생하고 서비스 친화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 누구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블록체인

 

그라운드엑스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사용자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알파벳 대소문자와 숫자가 복잡하게 얽힌 기존 지갑주소를 이메일과 같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의 주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톡 안에 있는 클립에서 확인할수 있다.

 

3. 클레이튼과 함께 하는 건 바로 대기업

 

현재 LG전자, 넷마블, 셀트리온, SK, 월드페이, 신한은행 등 많은 대기업들의 집합소라고 할정도로대기업은 대기업과 함께 한다고라고 생각든다. 그중 월드페이는 미국 전자결제 기업 '월드페이'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를 한 만큼 2021년에는 어떠한 차트가 보여질지 기대가 크다.

 

4. 팩트 체크

유통량을 확인해라! 2019년 2020년에 비해 21년 유통량은 확실히 3/1로 줄어든다 그말은 즉 유통량이 반반반토막인걸 확인할수 있기에, 잠재적인 매도요소가 줄어들수 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 '코인탐정'은 몇개월 전만 해도 200원대 매수해라, 현재 가격이 오른 후 조정중에도 500원대 모아가라! 라고 계속 언급을 하였다. 500원대 횡보하다 어느덧 600원대 진입을 했고 현재는 500원대에서 행보를 하고있다. 현재 500원대에는 필히 모아가는 걸 권장하고 추후 21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 올지는 그들의 상상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