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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파이란?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일컫는 말, 정부와 기업 등 중앙기관의 통제 없이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유동성 자금으로 화페가치의 하락과 달러 약세가 겹치면서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디파이 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발행이 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은 P2P거래, 파생상품, 대출 등 디파이 서비스와 함께 가상자산 생태계를 점점 확장해 가고 있다. 오늘의 저금리 시대에 10%를 넘나드는 이자를 받을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투자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디파이에 대해 알아보자!
2. 디파이 원리
이것을 모르면 여러분들의 지갑이 마이너스50% 이상을 손해볼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알아본다.
현재 핫한 클레이(klay)와 에스클레이(sklay)로 KSP채굴하는 방법을 (예시)로 들어 설명해본다.
어느 쪽으로 비율이 더 많아지게 되면, 비율이 적어지는 것에 대한 가치는 높아지고 물량이 많아지는 것에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이 자율적 비율 때문에 한쪽에서 한쪽으로 너무 많은 교환을 걸게 된다면 무조건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다.
근대 이것이 디파이에 대한 Pool 예치금이 많은 곳은 확률이 적지만, (현재 지금같이 클레이와 에스클레이와 그럴 확률은 적지만) 예 클레이와 케이이더와 같이 많이 예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스왑(거래) 손해를 볼수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즉 위사진과 동일하게 클레이 만개(10000)를 넣을시 케이이더는 9개를 받는 것처럼 이렇게 되면 얼마나 손해를 보는지 확인해본다.
3. 디파이 함정
뒤에 있는 0.000917(ETH) = 1Klay 표시를 확인할수 있다. 위 내용 업비트기준 이더는(498,000원)
계산을 해보면 위거래를 실시할때 클레이는 (456원)으로 계산을 확인할수 있다. 위 사진에 담겨져 있는 클레이는 개당 510원일때, 나의 클레이튼의 가치는 1개당 456원에 스왑됨으로 손해가 벌어지게 된다.
456나누기 510원을 하게 된다면 손해율이 11%손해를 보고 진행을 하게된다. 개수가 클레이(10000개)로 시작하였지만 더많으면 많아 질수록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왠만하면 예치금이 늘기전까지 계산을 해보면서 알맞는 금액이 형성될시디파이를 이용해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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